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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엘헬스케어, AI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CerviCARE® AI’ 파라과이 진출…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작성자
엔티엘의료재단
작성일
2026-06-08 14:49
조회
710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로 중남미 의료시장 진입 교두보 확보
엔티엘헬스케어-사이넥스(Synex) 파라과이 수출 계약 체결식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로 중남미 의료시장 진입 교두보 확보
AI 기반 여성암 펨테크 전문기업 엔티엘헬스케어가 헬스케어 전문기업 사이넥스(Synex)와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CerviCARE® AI(써비케어 AI)의
파라과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계약은 엔티엘헬스케어가 파라과이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erviCARE® AI를 공급할 수 있는 유통 및 사업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제품 공급을 비롯해 의료진 교육, 기술 지원, 시장 확대 전략 등
현지 맞춤형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파라과이 시장 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트너사인 사이넥스는 의료기기 인허가, 시장 진입, 유통 및 사업화 지원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국 의료기기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파라과이 시장 안착은 물론,
향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중남미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는
"엔티엘헬스케어의 혁신적인 자궁경부암 검진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파라과이 시장에 론칭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궁경부암은 현재 파라과이 정부의 최우선 감시 질환인 만큼,
엔티엘의 독보적인 기술이 파라과이 여성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파라과이 진출을 기점으로
향후 중남미 전체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혁신 의료 기술을
확산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erviCARE® AI는 자궁경부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자궁경부암 및 전암성 병변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이다.
촬영된 자궁경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병변 의심 부위를 제시함으로써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CerviCARE®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분석이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티엘헬스케어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온디바이스 AI 기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촬영 후 약 5초 이내에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촬영 가이드와 이미지 품질 평가 기능을 탑재해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영상 품질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검진 신뢰성을 높였다.
이 같은 기술적 강점은 전문 의료인력과 진단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에서도
양질의 자궁경부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검진 접근성이 낮은 중남미 국가에서
CerviCARE® AI는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검진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희 엔티엘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사이넥스와의 협력은 CerviCARE® AI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공급 및 운영 모델을 구축해
자궁경부암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엔티엘헬스케어는 파라과이를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티엘헬스케어는 1996년부터 30년간 자궁경부암 검진 분야에
집중해 온 여성건강 전문 펨테크 기업이다.
자궁경부 촬영 장비, 원격 판독 시스템, AI 기반 진단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CerviCARE® AI를 중심으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Q1. 이번 파라과이 수출 계약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엔티엘헬스케어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사이넥스(Synex)와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CerviCARE® AI(써비케어 AI)’의 파라과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티엘헬스케어는 파라과이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erviCARE® AI를 공급할 수 있는 유통 및 사업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양사는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의료진 교육, 기술 지원, 시장 확대 전략 등 현지 맞춤형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파라과이 시장 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Q2.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중남미 시장에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중남미 일부 지역은 전문 의료인력과 진단 인프라, 네트워크 환경이 제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인터넷 연결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 이러한 환경에서도 양질의 자궁경부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검진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검진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Q3. 이번 파라과이 진출 이후 추가 해외 진출 계획이 있나요?
A. 엔티엘헬스케어는 이번 파라과이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중남미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 시장에서 현지 의료 환경에 맞는 공급 및 운영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기반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라포르시안
전자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