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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기기, 중남미 시장 공략 속도…존재감 입증

작성자
엔티엘의료재단
작성일
2026-07-31 15:33
조회
322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엔티엘헬스케어가 파라과이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AI 기반 여성암 펨테크 전문기업 엔티엘헬스케어는 최근

헬스케어 전문기업 사이넥스(Synex)와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CerviCARE AI(써비케어 AI)'의

파라과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엔티엘헬스케어는 파라과이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erviCARE AI를 공급할 수 있는 유통 및 사업화 기반을 확보했다.

양사는 제품 공급을 비롯해 의료진 교육, 기술 지원, 시장 확대 전략 등

현지 맞춤형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파라과이 시장 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파라과이 시장 안착은 물론

향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중남미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CerviCARE AI는 자궁경부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자궁경부암 및 전암성 병변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이다.

촬영된 자궁경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병변 의심 부위를 제시함으로써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CerviCARE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분석이 가능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티엘헬스케어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온디바이스 AI 기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촬영 후 약 5초 이내에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촬영 가이드와 이미지 품질 평가 기능을 탑재해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영상 품질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검진 신뢰성을 높였다.

엔티엘헬스케어는 파라과이를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Q. 이번 파라과이 수출 계약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번 계약은 CerviCARE® AI가 파라과이 현지 의료기관에

공급될 수 있는 유통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NTL은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교육, 기술 지원, 현지 운영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파라과이를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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