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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엘헬스케어, 'CerviCARE® AI' 우간다 검증…아프리카 국가 검진시장 공략 시동

작성자
엔티엘의료재단
작성일
2026-07-31 15:34
조회
370


* KOFIH·우간다 암센터·국립암센터와 우간다 현지 파일럿 진행

* 의료 인프라 제한 환경에서 온디바이스 AI 기반 검진 모델 가능성 확인

* 우간다 파일럿 기반 아프리카 국가 검진시장 진출 기반 확보





엔티엘헬스케어(NTL HEALTHCARE, 대표 김태희)가

우간다에서 진행한 파일럿을 통해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 'CerviCARE® AI'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국가 검진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암연구소(IARC) 산하 Global Cancer Observatory(GLOBOCAN 2022)에 따르면

우간다는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자궁경부암인 국가다.

매년 약 6,938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4,179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자궁경부암은 우간다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조기검진 확대는 국가 보건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우간다를 비롯한 아프리카 다수 국가는 HPV 검사와 병리검사,

전문의 판독 등 자궁경부암 검진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

현재는 자궁경부에 초산을 도포한 뒤 육안으로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VIA(Visual Inspection with Acetic Acid, 초산도포 육안검사)가 주요 1차 검진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하고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의뢰와 추적관리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 같은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엔티엘헬스케어는 2025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우간다 암센터(Uganda Cancer Institute, UCI),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우간다 현지에서 파일럿을 진행했다.

이번 파일럿에는 'CerviCARE® AI'를 온디바이스 형태로 구현한 'Dr.CerviCARE® AI(닥터 써비케어 AI)'가 적용됐으며,

실제 VIA 검진 환경에서 의료진의 검진 판단과 교육 지원,

치료 여부 검토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온디바이스 제품인 Dr.CerviCARE® AI는 CerviCARE® AI를 기반으로

인터넷 연결이나 별도의 클라우드 서버 없이도 촬영 후 약 5초 이내 AI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Ref. Test Report, StandardBank, 2023).

또한 4K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와 자동 초점, AI 기반 영상 품질 가이드를 적용해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영상 품질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자궁경부 영상 확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문 판독 인력과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의료진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검진 판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력에서 UCI는 우간다 현장 임상 적용성 평가를 수행했으며,

KOFIH는 국제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사업 수행 기반을 지원했다.

국립암센터는 자궁경부암 검진 및 암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임상적·공공보건적 의미를 함께 검토했다.

이번 파일럿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공공보건 환경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국가에서 AI 기반 검진 체계가 실제 보건의료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향후 국가 단위 검진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검진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현장 촬영과 AI 분석이 가능해질 경우,

검진 결과 확인까지의 지연을 줄이고 추가 검사나 치료 연계 필요성에 대한 판단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다.

이는 의료 인프라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검진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보건적 의미가 크다.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는 "이번 우간다 파일럿은 CerviCARE® AI의

온디바이스 기술이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의료진의 검진 판단과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자궁경부암은 조기검진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보다 많은 여성이 적시에 검진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996년부터 자궁경부암 검진 분야에서 기술과 임상 경험을 축적해 온 엔티엘헬스케어는

'CerviCARE®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제품인 'Dr.CerviCARE® AI'를 공급하며

AI 기반 여성 건강 검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우간다 파일럿은 엔티엘헬스케어의 아프리카 국가 검진체계 참여 전략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회사는 KOFIH, UCI, 국립암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간다 보건소 단위에서 VIA와 Dr.CerviCARE® AI를 비교 평가하는 후속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 검진체계에 적합한 CerviCARE®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제협력 사업과 국가 단위 공공 검진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는 의료 인프라의 차이가 검진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는 검진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자료
  1. IARC/WHO Global Cancer Observatory, GLOBOCAN 2022, Uganda Fact Sheet
  2. Test Report, StandardBank, 2023
 

Q1. 우간다에서 자궁경부암 조기검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간다는 자궁경부암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꼽히는 국가입니다. 국제암연구소(IARC) 산하 Global Cancer Observatory(GLOBOCAN 2022)에 따르면, 우간다에서는 매년 약 6,938명의 자궁경부암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4,179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궁경부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을 빠르게 확인하고 관리 방향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우간다 보건의 주요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Q2. Dr.CerviCARE® AI는 우간다와 같은 의료 인프라 제한 환경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Dr.CerviCARE® AI는 CerviCARE® AI를 온디바이스 형태로 구현한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입니다. 인터넷 연결이나 별도 클라우드 서버 없이도 촬영 후 약 5초 이내 AI 분석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의료 인프라와 통신 환경이 제한된 지역에서도 의료진이 검진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4K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자동 초점, AI 기반 영상 품질 가이드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자궁경부 영상 확보를 지원합니다.



 

Q3. 엔티엘헬스케어의 우간다 파일럿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엔티엘헬스케어의 우간다 파일럿은 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모델이 아프리카 공공보건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한 사례입니다. KOFIH, 우간다 암센터, 국립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VIA 기반 검진 환경에서 Dr.CerviCARE® AI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간다 보건소 단위 후속 연구와 아프리카 국가 검진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의료 인프라 차이가 검진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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