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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세포채취 없이 AI 검사로 5초 만에 찾아낸다
작성자
엔티엘의료재단
작성일
2026-01-22 16:50
조회
85
‘써비케어AI’ 국내 1000곳서 도입…
대학병원 가지않고 동네서도 진단

《#. 35세 여성 A 씨는 직장 건강검진에서 받은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반응성 세포변화(RCC) 결과가 나왔다.
육안으로도 미세한 이상이 보여,
AI 기반 자궁경부 진단 보조 시스템인 써비케어(CerviCARE) AI 검사를 추가로 받았다.
단 5초 만에 나온 AI의 판독 결과는 ‘고등급 비정상 소견’.
부인종양 전문 교수 판독에서도 ‘자궁경부 전암 병변’ 소견이 나왔다.
이에 곧바로 조직검사를 시행, 자궁경부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AI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 덕분에 빨리 치료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자궁경부암 분야에서도 검사법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병원에 가지 않아도 동네 산부인과에서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자궁경부촬영장비를 통해 5초 만에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국가건강검진의 자궁경부암 검사에서는 자궁경부 세포진검사라는 방법을 쓴다.
솔을 이용해 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세포 채취를 위해 브러시로 자궁 경부를 건드릴 수밖에 없는데,
자궁경부 촬영 AI 검사는 부위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촬영한다.
검사 후엔 본인 자궁경부의 형태학적 변화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검사는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기 전인
‘전암 단계’에서 이상을 발견해 빠른 치료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자궁경부촬영 검사기기인 ‘써비케어AI’.
써비케어AI를 개발한 엔티엘(NTL)헬스케어의 박승용 CTO는
“실제로 무증상 상태에서 단순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암을 진단받는 경우가 적지 않고, 하복부의 미미한 통증이나 불편감 등
가벼운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중에서도 정밀검사로 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며
“AI 보조 진단을 활용하면 기존 검사에서 놓칠 수 있는 환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티엘헬스케어는 640만 장의 자궁 경부 사진과
전문의 소견 세트를 데이터로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등 국내 32개 대학병원 40여 명의 부인종양학 교수를 파트너로 확보해
전문가들에게 자문함으로써 AI 학습 데이터 오류를 잡고 있다.
국내에선 1000여 곳의 산부인과가 써비케어AI를 도입했다.
해외에선 인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현재 약 20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위한 임상시험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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