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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엘헬스케어, CES 2026 혁신상 수상 온디바이스 AI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의료 형평성’ 새 기준 제시
작성자
엔티엘의료재단
작성일
2026-01-22 17:42
조회
46
온디바이스 AI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의료 형평성’ 새 기준 제시

인공지능(AI) 기반 여성암 전문 펨테크 기업인 ㈜엔티엘헬스케어(NTL HEALTHCARE)가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 Innovation Awards(혁신상)에서
Artificial Intelligence(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 CES 혁신상,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글로벌 어워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으로,
매년 CES에 출품되는 수천 개의 기술·제품 가운데 기술 혁신성,
사용자 가치,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부문은 기술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문제 해결 능력과
산업·사회 구조를 변화시키는 잠재력이 핵심 평가 요소로,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글로벌 IT 기업, 헬스케어 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CES 혁신상을 기술 경쟁력과 방향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 온디바이스 AI로 구현한 ‘현장 중심 자궁경부암 검사’
이번에 혁신상을 수상한 엔티엘헬스케어의
온디바이스 AI 자궁경부암 검사 시스템 ‘Dr.CerviCARE® AI(닥터 써비케어 AI)’는
클라우드 서버 없이도 AI 분석을 기기 내부(On-Device)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이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Point-of-Care AI 검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트남 현지 의료기관에서는 자궁경부암 검진 시
AI 기반 검진을 1차 선별 단계에 우선 적용한 뒤,
필요 시 세포검사(Pap) 또는 HPV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프로토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정상군을 신속히 분류하고 고위험군에 검사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비용·시간 부담을 낮추고 의료자원을 효율화하는 접근으로 소개되고 있다.
■ 의료 접근성의 격차를 줄이는 기술적 진화
Dr.CerviCARE® AI는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와
AI 기반 영상 품질 가이드 기능을 통해,
전문 의료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검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모든 데이터가 기기 내에서 처리되는 구조로 설계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까지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의료기기 개발을 넘어,
지역·국가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기술로 해소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CES 심사위원단은 이러한 점에서 Dr.CerviCARE® AI가
의료 형평성(Medical Equity)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CES 혁신상 수상, 글로벌 공신력 입증
국내 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용 소프트웨어로 허가받은 써비케어(CerviCARE®) AI는,
5초 이내에 자궁경부 병변 여부를 자동 분석해
의료진의 빠르고 신속한 진료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고등급 병변 식별 정확도는 98%(Ref: Scientific reports.2024)에 달해
의료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선진화된 의료 수준의 검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CES 2026 혁신상 수상은 이러한 엔티엘헬스케어의 AI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글로벌 헬스케어 및 공공보건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해외 사업 확장의 신뢰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 그 자체보다도,
AI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동등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공공보건과 여성 건강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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